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7년 4월 (문단 편집) == 2017년 4월 26일 == IT업계에 종사하는 일본인 하야시 다케시는 지인인 한국인 강사들, 일본에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음대에 재학 중인 다른 일본인 등과 함께 세월호 추모곡 '같은 하늘에서'를 만들어 23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5/0200000000AKR20170425211500073.HTML|(연합뉴스)]] 김철홍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과장은 전남 목포신항에서 언론브리핑을 열어 "상부에서 내려가 3∼4층 객실에 진입했고 뼛조각이 나올까 조심스레 예상한다"고 밝혔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6/0200000000AKR20170426142400054.HTML|(연합뉴스)]] 이날 오전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 조사위원 2명과 민간위원 2명이 참사 당시 선체의 급격한 항로변경을 설명해 줄 열쇠로 지목된 침로기록장치를 확인하기 위해 인양 후 처음으로 세월호 4층 좌현 선수 부분 진출입로를 이용해 조타실에 진입했지만 확인에 실패했다.[[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215140|(tbs교통방송)]]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28일 처음 발견했던 뼛조각 7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감식 결과 돼지뼈로 최종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http://news1.kr/articles/?2978968|(뉴스1)]] 정부는 27일 차관회의를 열고 세월호 인양과 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330억원가량의 예비비 지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기존 계획에 없던 금액은 인양회사인 중국 상하이샐비지에 지급할 70억원, 선체 수습을 맡은 코리아쌀베지에 지급할 40억원, 목포 신항의 정부 합동 현장수습본부 운영비 20억원 등 총 130억원이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2605961|(한국경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